필립, 노아, 한나
세 아이의 엄마는 미술로,
세 아이의 아빠는 요리와 상상력으로 놀아주는 필립앤노아입니다.
차를 타고 30분, 1시간, 많게는 2시간,
매주 필립앤노아를 찾아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모님들의 대답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였습니다.
아이의 얼굴이, 아이의 마음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미소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라는 말처럼,
아이의 얼굴과 마음이 밝아지면서,
한 아이는 6년 동안 매주 필립앤노아를 찾아 왔습니다.
그 덕분에,
필립앤노아는 매주 새로운 클래스를 기획하였고,
지난 7년간,
300개 이상의 클래스를 진행하였습니다.
"sweet idea. sweet class." 를 위해
세 아이의 엄마, 아빠는
오늘도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daddy joahn & mommy bammi
SWEET IDEA. SWEET CLASS.